내 손의 깨끗함과 내 공의를 따라 상을 주셨다 : 오해와 은혜
다윗의 "내 손이 깨끗하다"는 자기 경건의 자랑이 아니라,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게 하시고 씻어 의롭다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한 것이다. 내 안의 가시와 타협하지 말고, 나는 못하지만 성령님은 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자.
핵심 다섯 가지
1말씀을 오해하면 위태하다
"나도 다윗처럼 깨끗하게 살아서 복을 더 받아야겠다"는 결심은 좋아 보이지만, 그렇게 결심하면 신앙생활에서 반드시 망한다. 불가능한 일이다.
2"우리아의 일 외에는"
왕상 15:5를 뒷부분만 읽으면 다윗이 성인처럼 보인다. 그러나 성경의 지적은 그 죄가 다윗이 한 모든 일을 덮을 만큼 심각하다는 것이다. 다윗의 죄는 인생 전체에 걸쳐 있다.
3하나님이 깨끗하다 하셨다
다윗은 죄를 안 지은 사람이 아니라 지적받을 때마다 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이다. 하나님이 그 손을 씻어 주시고 "네 손이 깨끗하다"고 해 주셨다.
4옥토는 싸우는 밭
옥토는 가시가 없는 밭이 아니다. 자기 안의 가시를 알고 끝까지 싸우며, 뒤돌아보면 가시의 기운이 꺾여 있는 것을 발견하는 사람이다.
5행위와 열매
내 경건으로는 천국에 못 간다. 그러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열매가 있다. 그 열매를 보고 얻는 것이 구원의 확신이다.
옥토인 사람과 가시밭인 사람
옥토인 사람
- 내 안에 가시가 얼마나 많은지를 잘 안다.
- 미움과 원망, 복수하는 마음을 품고 사는 것을 못 견딘다.
- 그 마음을 평생 품고 살지 않고 끝까지 싸운다.
바탕이 가시밭인 사람
- 가시의 기운이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데도 불편해하지 않는다.
- 한 사람에 대한 미움과 시기와 원망을 평생 품고 살아도 불편해하지 않는다.
옥토는 한 번도 길가·돌밭·가시밭 같았던 적이 없는 밭이라는 생각을 목사님은 "거짓말"이라고 하셨다.
30배, 60배, 100배가 다르게 느껴졌다
| 결실 | 목사님의 풀이 |
|---|---|
| 30배 | 가시의 기운과 30번 싸워 30번 졌다. 그런데 은혜로 31번째 회개할 수 있었다. |
| 60배 | 60번 넘어졌다. 그런데 성령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61번째 일어나는 은혜를 주셨다. |
| 100배 | 100번 넘어져 완전히 좌절해 있다. 그런데 성령님이 101번째 일어날 수 있는 은혜를 주신다. |
뿌리까지 말려 죽여도 일주일이 안 되어 다시 나던 사택 마당의 잡초 이야기에 이어 하신 말씀이다.
기억할 말씀
"저에게 주신 은혜는 내가 죄를 안 짓고 산 것이 아니라, 나를 무너뜨릴 수밖에 없었던 죄 가운데서도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. 하나님 앞에 돌아와 자복할 때에 하나님은 저의 죄를 말갛게 씻어 주시고 예수님의 의로움을 저에게 옷 입혀 주셨습니다."
함께 드린 기도 제목
- 일으켜 주신 은혜에 감사 · 넘어질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서게 하신 것을 감사하며, 이 믿음의 자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실 것을 믿기를.
- 이번 한 주의 열매와 싸움 · 옥토에 떨어진 씨와 같이 맺어야 할 좋은 열매를 맺고, 죽여야 할 가시의 기운들과 끝까지 싸워서 이기는 은혜를 주시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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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"설교의 흐름", "결론", "기도 제목", "설교 내용 정리"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. 자세한 내용, 예화, 참고자료(역사·지리·인물·문화·신학 용어)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.